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"한국·멕시코 수교 60주년, 서울·멕시코시티 친선결연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에 에브라르드 장관이 명예시민이 돼 기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멕시코시티 시장 시절 에브라르드 장관은 2010년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회의 참석 차 멕시코시티를 방문한 오 시장을 만나 두 도시 간 교류 강화를 위한 합의서에 함께 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0613501406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